“우리는 주문 제작된 충전 선반과 스테이션이 식당 옆에 있어 점심시간 동안 15분이나 30분 정도의 짧은 시간만으로 고속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2교대를 하는 동안에도 장비들이 문제 없이 작동합니다.”
Andrew Marks
자산 및 시설 관리자 - DHL Supply Chain 호주
운전자가 쉬는 동안 수시 충전을 하면 배터리 하나로 거의 하루 24시간 작동할 수 있으므로 배터리를 교체할 필요가 없습니다.
배기 가스가 없고 조용하게 작동하며 여름철에 운전실이 시원해 운전자의 작업 환경이 크게 향상됩니다.
Crown의 전문적인 온보딩 프로세스와 지원, 현장 편의 작업, 전문가의 안내를 통해 DHL은 작업 흐름에 영향을 주지 않고 LPG에서 V-Force 리튬 이온 동력 지게차로 매끄럽게 전환할 수 있었습니다.
자산 및 시설 관리자 - DHL Supply Chain 호주
DHL은 고객을 위한 물품의 입고와 유통을 포함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계 최고의 글로벌 화물 및 물류 회사입니다. DHL은 고객의 제품을 효율적으로 제때 납품해야 하므로 단거리 적재물 이동 장비가 아주 중요합니다.
DHL은 뉴사우스웨일스주 호슬리 파크에 있는 유통 시설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지게차들이 연료 재보급 없이 2교대가 가능하도록 운영 시간을 늘리고자 했습니다. 이전 LPG 지게차처럼 가스통을 교체할 필요가 없으므로 시간을 절약하여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의 핵심 목표는 가동 중지 시간 감소, 공간 활용도 향상, 운전자의 사용 편의성 향상, 지게차의 성능 및 안전 유지 등입니다.
DHL은 장기적인 MHE 파트너인 Crown Equipment와 협력하여 V-Force 리튬 이온 동력 SC 시리즈 지게차를 도입했습니다. V-Force 리튬 이온 배터리의 수시 충전 기능으로 운전자의 휴식 시간 동안 재충전이 가능하여 하나의 배터리로 목표인 2교대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